가까마까 | 역삼역-아우라

we79

벌써 두번째 이용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도 친절하시고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thetop1

진짜 관리받는것같아서 좋았네요

커피와함께

일욜에 짜파게티 하나 묵고 아우라 방문 했습니다 진짜 아침에 먹자마자 바로 튀어간듯 ㅋㅋㅋ 아우라는 뭔가 편안하고 안락해서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저의 담당 매니저는 다희 매니져~! 마사지를 해줄때에는 여리여리한데 어찌 그런힘이 나오는지 압도 쌔게 받는 편인데 딱좋게 느꼈습니다. 웬지 모르게 흐믓 ~~ㅎㅎ 마사지 꼼꼼하게 해주니 시원스럽게 몸이 풀리는듯했네요 ㅎㅎㅎ 상체부터 정성껏 해주며 내려오는데... 온몸이 전율이 .... 외로웠던 마음이 달달한~ 다희쌤 만나고 오니 좋네요 마치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 가사처럼.. 웃는 모습이 귀엽고 이뻐서 기억이 더더욱 나는거 같아요

느낌있게살자

몸이 마음도 치쳤을때 부드럽게 풀어주면 좋은 마사지같습니다 안내받은데로 기다리는데 루나 라는 관리사님이 문을열고 들어 오시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가 제가 딱 좋아하는 늘씬한 스타일입니다. 엎드려있으니 오셔서 마사지 시작을 알리며 시작되는 스웨디시 경락 마사지처럼 지압하면서 근육중심으로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전체적으로 몸이 순환되는느낌이 강하네 들었습니다 정말 부드럽게 자극되면서 몸도 몸이지만 마음적으로 힐링이되는 시간이였어요 뭉친곳도 지나가며 밀착해오는 손길을 느껴보면서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받았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비비고 문질러주고 쓸어주고 당겨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받다보니 이게 힐링이다 싶더군요 거기다가 외모도 내스탈이고 마사지도 대충이란게없어요 진짜 쉬는 시간을 보질 못했어요 좋은 마사지로 힐링하고 기분좋은 토요일을 만끽했습니다!

똥광이

날씨가 굉장히 쌀쌀해졌네요 한동안 아우라 스웨디시 자주 방문했었는데 최근에 일이 좀 많아서 안가다가 오랜만에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들어온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싹 봐야겠습니다 여쭈어보니 바로 되는 매니저는 새로오신 봄쌤이라고 하셔서 예약 잡고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가봅니다! 스페셜 60분짜리고 결제하고 방안내 받았습니다 카운터 봐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봄쌤이 들어오시네요 외모는 청순 가련하셔서 말하시는것도 너무 좋네요 뭔가 일본여자들에 대한 이미지 느낌드네요 ㅎ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 마사지 기가막히네요 아실겁니다 이건 봐야 공감대 형성 가능할거에요 ㅎㅎ 다받고 나니 정말 기분좋아요~~! 아우라 요새 새로운 매니저들도 많이 들어왔다고 실장님이 추천하시는대 담에도~~ 뉴페이스 매니저로 받아봐야겠어요!!ㅎㅎ